그렇군요.초보의 마음이라 벌써 거기까지 득도를 하셨군요.부끄럽습니다. 저도 입문한지가 오래인것 같으나 아직 그런 고단의무공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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