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살아계시는 군요...
직접 이렇게 묵뚝뚝한 답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지내 십니까.
오전은 너무 짧아요....
그래서 언릉산이나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아 가구 잡다 광교산....
참 작년 여름에 강촌에서 보았던
아그들은 잘 있습니까...
요즘 막내 자식이 아주 말썽을
많이 피웁니다...
누굴 닯았는지...
맘에 안들면 길에서 벌러덩 누운다나요...
전 한번도 본적 없는데...
댐에 토요일날로 날잡아서
광교산에서 백운산까정 함 데려가 주세요.....
답글 잘보았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직접 이렇게 묵뚝뚝한 답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잘지내 십니까.
오전은 너무 짧아요....
그래서 언릉산이나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아 가구 잡다 광교산....
참 작년 여름에 강촌에서 보았던
아그들은 잘 있습니까...
요즘 막내 자식이 아주 말썽을
많이 피웁니다...
누굴 닯았는지...
맘에 안들면 길에서 벌러덩 누운다나요...
전 한번도 본적 없는데...
댐에 토요일날로 날잡아서
광교산에서 백운산까정 함 데려가 주세요.....
답글 잘보았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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