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소님께서도 많이 안 다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어제 실 뽑고, 내일이면 반창고 떼어내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생활에 있어서 자전거가 빠지만 정상적인 삶이 안 되거든요 ^^;;)

지난 번에 관악산 갈 때 한번 뵙고는 아직 못 뵈었네요...
조만간 하늘소님의 건강한 모습을 뵙기를 바라며,
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