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타십시요. 아고 부러버라..카라비나님께두 안부 및 새해인사 전해주시구요. 전 오늘 오후에 또 들를데가 있어서 지금 면도하구 코털뽑구 있습니다. 에구 팔자에도 없는 접대 인생.. 언제 끝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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