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즐거운 시간되세요" 뭐 이러구 헤어졌네요.
황당한 사건이었습니다만, 그날 불암산에서의 다운힐 말고는 시작부터 점 이상한, 뭐 그런 날이었습니다.
불암산까지는 제가 하일점(유일한 하드테일), 그 이후로는 바라미님...
저두 큰 맘 먹구(?) 앞바쿠는 일단 2.3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바퀴 두께로 실력이 가려질지는 모르겠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뒷바쿠도 2.3으로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멋있는 사진이 위라이드에 올라와 있던데 현장에서 이 두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조만간 가까운 곳에서 뵙겠습니다.
황당한 사건이었습니다만, 그날 불암산에서의 다운힐 말고는 시작부터 점 이상한, 뭐 그런 날이었습니다.
불암산까지는 제가 하일점(유일한 하드테일), 그 이후로는 바라미님...
저두 큰 맘 먹구(?) 앞바쿠는 일단 2.3으로 바꿔버렸습니다.
바퀴 두께로 실력이 가려질지는 모르겠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뒷바쿠도 2.3으로 바꾸어야 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멋있는 사진이 위라이드에 올라와 있던데 현장에서 이 두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조만간 가까운 곳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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