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번장의 번개에 직접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그 윌리 드랍은 어찌 하는 것인지 ...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이라 어렴풋이 가물거리기는 하는데 ... 내려가시는 온바님 붙잡구 다시 한번 해달라구 할껄 ...
허접 번장은 인릉산에 컨트롤을 놓쳐 우당탕쿵쾅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드는 이유가 뭔지 ...
참 그리고 점심 먹구 마지막에 우면사을 가시겠다는 그 비장한 눈빛 ...
불타는 라이더의 모습 그 자체더군요.
체력 엄청 좋으시데요.
그나저나 그 윌리 드랍은 어찌 하는 것인지 ...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이라 어렴풋이 가물거리기는 하는데 ... 내려가시는 온바님 붙잡구 다시 한번 해달라구 할껄 ...
허접 번장은 인릉산에 컨트롤을 놓쳐 우당탕쿵쾅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아무래도 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드는 이유가 뭔지 ...
참 그리고 점심 먹구 마지막에 우면사을 가시겠다는 그 비장한 눈빛 ...
불타는 라이더의 모습 그 자체더군요.
체력 엄청 좋으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