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광교산을 즈려 밟고 왔습니다.
서울 근교에 그런 또 끈끈하며 스케일이 큰 산이
있더구만요...
솔향기가 싱그러운 산이고요...
광교산 통신대에서 바리산 쪽 딴힐은 아직도 낙엽및엔 얼음이
얼어 있어 라이딩의 본맛이 감퇴 하였지만 감칠맛 나는 싱글이 죽여 줬습니다.
백운산에서 바로 딴힐을 하는것이 코스상으로는 좋을듯 합니다만...
바라산 쪽에서 탈출로는 완조니 러셀 그자체 입니다.
또한번의 묻지마가 시작 되었지요.
바라산쪽 가신적은 있었습니까....
서울 근교에 그런 또 끈끈하며 스케일이 큰 산이
있더구만요...
솔향기가 싱그러운 산이고요...
광교산 통신대에서 바리산 쪽 딴힐은 아직도 낙엽및엔 얼음이
얼어 있어 라이딩의 본맛이 감퇴 하였지만 감칠맛 나는 싱글이 죽여 줬습니다.
백운산에서 바로 딴힐을 하는것이 코스상으로는 좋을듯 합니다만...
바라산 쪽에서 탈출로는 완조니 러셀 그자체 입니다.
또한번의 묻지마가 시작 되었지요.
바라산쪽 가신적은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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