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일단 들어가보니
코스가 얼마나 많은지
이어지지 않을뿐
각 능선마다 전부 널려 있더군요
내려 갔다 다시 올라오고
몇번을 반복 했더니
식수 떨어져 먹을거 떨어져
그래서 내려 왔어요
코스를 찾는 재미
역시 묻지마에 매력 입니다
일단 들어가보니
코스가 얼마나 많은지
이어지지 않을뿐
각 능선마다 전부 널려 있더군요
내려 갔다 다시 올라오고
몇번을 반복 했더니
식수 떨어져 먹을거 떨어져
그래서 내려 왔어요
코스를 찾는 재미
역시 묻지마에 매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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