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길이는 짧고 볼록하던데.. 코스가 넘 짧거나 빡세진 안턴가요?
전 어제까지 전쟁같은 한주를 치르다가, 오널은 새악시 광주에 친구 결혼식 보러가고 저혼자 집지키면서(음니는 시골 가셨음), 갑자기 한꺼번에 졸지에 극도의 무료함과 빈둥거림을 맞고 있습니다.
아, 지금쯤이믄 불암산에서 비명소리두 날꺼구, 향수산 법화산에서도 아우성이 하늘을 찌를 거인디...
형님, 담주를 기대합니다요. 목욜날 요번엔 꼭 어디론가 튀어보자구요.
전 어제까지 전쟁같은 한주를 치르다가, 오널은 새악시 광주에 친구 결혼식 보러가고 저혼자 집지키면서(음니는 시골 가셨음), 갑자기 한꺼번에 졸지에 극도의 무료함과 빈둥거림을 맞고 있습니다.
아, 지금쯤이믄 불암산에서 비명소리두 날꺼구, 향수산 법화산에서도 아우성이 하늘을 찌를 거인디...
형님, 담주를 기대합니다요. 목욜날 요번엔 꼭 어디론가 튀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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