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통각하

........2002.03.04 02:00조회 수 312추천 수 41댓글 0

    • 글자 크기


한주간 너무 바빴습니다.

장군의 아들덜과 술한판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빡빡한 한주간 중에서 가까스로 짬을 낸 것이라 그런지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총통님의 편애의 선물, 너무 캄사합니다. 총통의 하해와 같은 은혜를 되새기며 잘 쓰겠습니다. 글고 댓가로 요구하신 모든 것은 제가 견마지로의 염으로 성심껏 바치겠나이다. 몸은 이미 여러번 드렸으니, 다른 걸루다...^^


    • 글자 크기
저도 (by ........) 그렇지 않아도...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16 새해엔.. ........ 2002.01.23 312
10715 토토형님..크랭크.. ........ 2002.01.23 312
10714 Re: 우리사이에?! ........ 2002.01.27 312
10713 wildbiker 디카님.... ........ 2002.01.27 312
10712 Re: 걱정해 주셔서... ........ 2002.02.04 312
10711 Re: 고맙습니다 ^^ ........ 2002.02.05 312
10710 Re: 왕창님 기뻐하이소. ........ 2002.02.05 312
10709 Re: 누구신지...^^ ........ 2002.02.06 312
10708 Re: 그리 심하지는 않습니다...^^ ........ 2002.02.08 312
10707 디지카님~^^ ........ 2002.02.14 312
10706 사랑하는 와일드바이커^^ ........ 2002.02.14 312
10705 Re: 거 참. ........ 2002.02.17 312
10704 Re: ㅋㅋㅋ ........ 2002.02.19 312
10703 Re: 이젠 다 녹았겠지요..^^;; ........ 2002.02.20 312
10702 Re: 감사합니다. ........ 2002.02.26 312
10701 온바님.. 삼실에 오셨나요?(냉무) ........ 2002.02.26 312
10700 저도 ........ 2002.03.04 312
총통각하 ........ 2002.03.04 312
10698 그렇지 않아도... ........ 2002.03.12 312
10697 Re: 저도 내일 조퇴하고 따라갈까요... ........ 2002.03.14 312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