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총통각하

........2002.03.04 02:00조회 수 312추천 수 41댓글 0

    • 글자 크기


한주간 너무 바빴습니다.

장군의 아들덜과 술한판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빡빡한 한주간 중에서 가까스로 짬을 낸 것이라 그런지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총통님의 편애의 선물, 너무 캄사합니다. 총통의 하해와 같은 은혜를 되새기며 잘 쓰겠습니다. 글고 댓가로 요구하신 모든 것은 제가 견마지로의 염으로 성심껏 바치겠나이다. 몸은 이미 여러번 드렸으니, 다른 걸루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16 오늘...날 뻔 했습니다.4 정병호 2010.04.03 2431
10715 대장님 혹?4 우현 2009.11.14 1340
10714 한창 아파트에서 바베큐질에 열중일 빠이어님께4 bikeholic 2009.09.24 2091
10713 지는............4 짱구 2003.03.09 324
10712 향로봉 마지막 남은길 개척4 토토 2003.07.28 349
10711 ㅎㅎ4 ducati81 2007.05.21 434
10710 280 랠리 갑니다.4 슬바 2005.06.25 331
10709 끝내주는 안주...^^4 yangah 2004.04.22 360
10708 아싸 빠이어님....4 onbike 2007.01.10 330
10707 17일에4 정병호 2008.02.12 640
10706 남부랠리 확정합니다. (10월18일, 토요일 오전 6시 출발)4 nitebike 2008.09.11 595
10705 흐! 흐흑~~~4 짱구 2003.03.22 314
10704 모탈 컴뱃...버전...4 mtbiker 2010.08.14 1739
10703 이참에 저두 질문하나..4 onbike 2003.01.22 331
10702 남자들의 수다4 왕창 2006.11.29 455
10701 온바님 in 광더기4 ducati81 2007.04.23 425
10700 봄과 겨울4 정병호 2010.03.16 2516
10699 오늘 아침 풍경4 정병호 2008.04.01 752
10698 2011 보이차4 듀카티 2011.07.17 4073
10697 태기산의 봄...4 onbike 2005.04.20 336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