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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각하

........2002.03.04 02:00조회 수 312추천 수 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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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너무 바빴습니다.

장군의 아들덜과 술한판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빡빡한 한주간 중에서 가까스로 짬을 낸 것이라 그런지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총통님의 편애의 선물, 너무 캄사합니다. 총통의 하해와 같은 은혜를 되새기며 잘 쓰겠습니다. 글고 댓가로 요구하신 모든 것은 제가 견마지로의 염으로 성심껏 바치겠나이다. 몸은 이미 여러번 드렸으니, 다른 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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