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님 애만 닳게 만드는군요. 점점 불암산 애호가들도 많아지는데 터줏대감께서 아직 잔차도 없으시니...조만간 불암산서 뵙겠습니다. 신발만이라두 신고 오십시요. 등산하시믄 되지머...^^(이크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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