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없는 광덕산은 그야말로 앙코없는 찐빵인디... 시간이 이렇게 밖에 안되네요. 처가 잘 다녀오시구요. 그곳에서도 즐거운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당...^^ 문득 우린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 팔도 어디를 가도 탈 산과 함께할 사람들이 있으니...^^광덕산 싱글에 바꾸자국 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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