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당일 오전 10시까지 천안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걸루 하고 톨게이트 나와서 천안쪽으로 바로 좌회전 해서 적당한 곳에 차 세우시고 저에게 전화를 주십시요. 잘하믄 장인어른 1톤 포터를 훔쳐(?)나올수도 있을 듯 하니, 좀더 편한 라이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심은 아산시내 모처의 칼국수집에서 먹을 생각입니다. 제 짧은 입맛으루는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칼국수집이 아닌가 합니다.
그 다음. 날씨 문젠데요. 당일날 통념상 잔차질이 어렵겠다 싶을 정도로 비가 오면 폭파합니다. 어쨌든 제가 당일 아침에 날씨상황 보고 폭파결정을 내리게 되믄 07시30분까지 참가자 전원께 전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전화연락이 없으면 강행입니다. 혹 폭파되더라도 개인적으로 우중에라도 타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말씀만 하십시요. 저야 어차피 그날 처가에 있으니까요. 비를 무릅쓰고 내려오시는 분이 계시면 저두 비를 무릅쓰고 쌍수들고 환영하고 타러 갑니다.
그럼, 그날 비가 안오기만, 아니 봄가뭄땜에 비가 안오기를 빌 수는 없고... 비가 오긴와야하는데 하여튼 머.. 모든게 다 잘되길 빌어 봅니다.
^^
점심은 아산시내 모처의 칼국수집에서 먹을 생각입니다. 제 짧은 입맛으루는 한강 이남에서 최고의 칼국수집이 아닌가 합니다.
그 다음. 날씨 문젠데요. 당일날 통념상 잔차질이 어렵겠다 싶을 정도로 비가 오면 폭파합니다. 어쨌든 제가 당일 아침에 날씨상황 보고 폭파결정을 내리게 되믄 07시30분까지 참가자 전원께 전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전화연락이 없으면 강행입니다. 혹 폭파되더라도 개인적으로 우중에라도 타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말씀만 하십시요. 저야 어차피 그날 처가에 있으니까요. 비를 무릅쓰고 내려오시는 분이 계시면 저두 비를 무릅쓰고 쌍수들고 환영하고 타러 갑니다.
그럼, 그날 비가 안오기만, 아니 봄가뭄땜에 비가 안오기를 빌 수는 없고... 비가 오긴와야하는데 하여튼 머.. 모든게 다 잘되길 빌어 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