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으, 공포의 중 1

by ........ posted Mar 14,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학교때 교생실습 나가서 중 1 담당으로 한달간 뺑이친 적 있습니다.

천성상 엄하게는 못하고 , 애들은 말귀 알아들을 나이가 아니라 천방지축이고... 엄청 애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선생님의 길 걸으시기 바랍니다. 꿈 접지 마시고 노자님 같은 선생님이 많아져야 아이들이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