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으, 공포의 중 1

........2002.03.14 02:16조회 수 310추천 수 54댓글 0

    • 글자 크기


학교때 교생실습 나가서 중 1 담당으로 한달간 뺑이친 적 있습니다.

천성상 엄하게는 못하고 , 애들은 말귀 알아들을 나이가 아니라 천방지축이고... 엄청 애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선생님의 길 걸으시기 바랍니다. 꿈 접지 마시고 노자님 같은 선생님이 많아져야 아이들이 잘 자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6 아!!! 거기요... ........ 2002.03.23 316
2355 책 출간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2.03.20 309
2354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몇자 줄이니 말이 되네^^) ........ 2002.03.24 324
2353 Re: 자랑하셨습니까? ........ 2002.03.24 314
2352 Re: `돼지의 사회학`이라.....훔훔... ........ 2002.03.23 311
2351 Re: 백여권이라굽쇼? ........ 2002.03.24 321
2350 Re: 책 출간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02.03.22 308
2349 Re: 헉, 감사드립니다. ........ 2002.03.24 313
2348 한권 살껀데 어디서 팔죠? ........ 2002.03.21 322
2347 Re: 아니 됩니다요. ........ 2002.03.24 309
2346 그책이 암벽등반에 관한 겁니까? ........ 2002.03.20 319
2345 Re: 안그래도.. ........ 2002.03.24 322
2344 Re: 그럼 그 책도...? ........ 2002.03.20 309
2343 Re: 장거타러 안나올껴? ........ 2002.03.24 318
2342 Re: 축하드립니다. ........ 2002.03.20 336
2341 Re: 돈 만이 벌어야 해요. ........ 2002.03.24 327
2340 암벽등반 ........ 2002.03.20 321
2339 국사봉 ........ 2002.03.20 317
2338 Re: 본격적으로 ........ 2002.03.20 317
2337 검용산 ........ 2002.03.19 31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