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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싶지만...
저 없으면 청소하고 문도 제대로 잠그지 못하는 저희 반
애들을 생각하면 ...^^;
중 1은 정말 아직 애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그 나이에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죠...
자기만 알고...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학교에 다니겠죠...
아이들한테 가르쳐 주고 싶고, 느끼게 하고 싶은 데,
생각대로 잘 안 됩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인가...
어쨌든 두 분 내일 비 조심하시고 잘 다녀 오십시요.
다녀온 소감문이나 열심히 읽겠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저 없으면 청소하고 문도 제대로 잠그지 못하는 저희 반
애들을 생각하면 ...^^;
중 1은 정말 아직 애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도 그 나이에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죠...
자기만 알고...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러니까 학교에 다니겠죠...
아이들한테 가르쳐 주고 싶고, 느끼게 하고 싶은 데,
생각대로 잘 안 됩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인가...
어쨌든 두 분 내일 비 조심하시고 잘 다녀 오십시요.
다녀온 소감문이나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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