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서 찍히는데루 가시지요. 저같애두 입구지 계곡쪽이 땡기지만, 계곡이 탈 만한 계곡인지 못탈 계곡인지 알 수가 없으니... 저두 가구 시픈디.. 일욜은 가족과 함께... 흑흑잘 다녀오시구 꼭 후기 남겨주세요. 저두 광덕산 잘 갔다오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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