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길도 여럿이 같이 가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믄 그런대로 재미있습니다. 클릿 신발 신고 잔차지고 혼자 바위를 탄다는 것은 상당한 위험부담이 따르는 일입지요. 중간에 내려오시길 백번 잘하셨습니다.
검증된 계곡이란게 있을려면 분명 누군가 짱구님 처럼 고생을 해야만 하겠지요. 덕분에 담부턴 일단 유명산 계곡은 피하게 될 것이니 짱구님의 공이 큽니다. 짱구님 덕분에 유명산 계곡은 못타는 계곡으로 검증된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요번에 광덕산 가서 왕창님하고 백운산 계곡으로 내려와볼까 하구 작당했습니다. 같이 가실거지요? ^^
검증된 계곡이란게 있을려면 분명 누군가 짱구님 처럼 고생을 해야만 하겠지요. 덕분에 담부턴 일단 유명산 계곡은 피하게 될 것이니 짱구님의 공이 큽니다. 짱구님 덕분에 유명산 계곡은 못타는 계곡으로 검증된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요번에 광덕산 가서 왕창님하고 백운산 계곡으로 내려와볼까 하구 작당했습니다. 같이 가실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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