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하마터면 아리쑤님의 꾐에 넘어가 하룻밤 연을 맺을 뻔 했슴니다. ㅋㅎㅎㅎ맛이 별루라니요, 아주 별미였습니다. 고래고기까정. ㅎㅎㅎ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구 보니 전 어제 완존 한마리 빈대였군요. 담엔 제가 함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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