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산행을 마치고 이 미칠듯이 막히는 도로 위에서 각자 집으로 향하고 계시답니다. 세시간 쯤 전에 사무실서 왕창님하고 통화한 바로는 그렇습니다.
걱정했었는데, 능선이 생각보다 밋밋했다구 하시네요. 하여튼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길이 많이 막히던데, 모쪼록 안전귀가하시구요. 진빠뤼님, 첫 2.3 개척질 경험 어떠셨나요. 낼 돌잔치때 재미난 무용담 듣겠습니다.
걱정했었는데, 능선이 생각보다 밋밋했다구 하시네요. 하여튼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길이 많이 막히던데, 모쪼록 안전귀가하시구요. 진빠뤼님, 첫 2.3 개척질 경험 어떠셨나요. 낼 돌잔치때 재미난 무용담 듣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