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은이를 보기전까진... ^^
이제 이병진님의 식탐이 경지에 이르는구나 하는....ㅎㅎ
밴댕이..... 좋죠...
5-6 월이 가장 제철이라면 담달쯤 강화도 고려산이나 혈구산
한바퀴뛰고 로드로 시원스레 가면 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외포리보다 선수포구를 애용합니다.
석모도까지의 거리도 길고....
헌데... 여기는 아무래고 일박을 하면서
진하게 빨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토요일 석모도에 가서 일박을 하며 밴댕이에 진하게 한잔 걸치고.....
( 낭만을 위해 차는 모두 본섬에 빠킹하고 잔차로 이동 )
담날 나와서...........
이제 이병진님의 식탐이 경지에 이르는구나 하는....ㅎㅎ
밴댕이..... 좋죠...
5-6 월이 가장 제철이라면 담달쯤 강화도 고려산이나 혈구산
한바퀴뛰고 로드로 시원스레 가면 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외포리보다 선수포구를 애용합니다.
석모도까지의 거리도 길고....
헌데... 여기는 아무래고 일박을 하면서
진하게 빨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토요일 석모도에 가서 일박을 하며 밴댕이에 진하게 한잔 걸치고.....
( 낭만을 위해 차는 모두 본섬에 빠킹하고 잔차로 이동 )
담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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