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저는 참석 불가입니다.온바님 맹산 정상에 가보셨는지요?짧은게 흠이지만 짜릿한 맛을 느끼실 겁니다.저는 항상 내리게 되더라구요. 자빠지고 싶어도 삐죽삐죽한 돌탱이들이 무서버서 ...손가락은 완쾌되서 가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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