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하고 맞닿는 부분 말고 그 다음 관절 아닌가요? 저두 아무 이유없이 한동안 거기가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쉬프터 누르기가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로요... 머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습니다만, 각별히 조심하십시요. 백덕산 , 좋습니다. 저두 꼭 시간 만들어 따라붙도록 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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