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의도로 오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마파람에 에너지가 완전히 소모가 되서 말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매점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달렸습니다.
점점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전에는 이정도로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았었는데....ㅜㅜ
저 때문에 무려 1시간이니 늦게 라이딩이 시작을 해서
죄송한 마음 너무나 컸었습니다.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
이해를 해주셔서 마음 편안하게 잘 탔습니다.
지금은 집사람이 끓여준 부대찌게에 백세주 한 잔 하고
몸과 마음이 풀려서 너무 좋습니다.....^^
마파람에 에너지가 완전히 소모가 되서 말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매점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달렸습니다.
점점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전에는 이정도로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았었는데....ㅜㅜ
저 때문에 무려 1시간이니 늦게 라이딩이 시작을 해서
죄송한 마음 너무나 컸었습니다. 그래도 좋으신 분들이
이해를 해주셔서 마음 편안하게 잘 탔습니다.
지금은 집사람이 끓여준 부대찌게에 백세주 한 잔 하고
몸과 마음이 풀려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