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끔은 덜 미안하군요...^^
왕창님이 서운하시겠습니다. 미안해요.....
태어나 처음 내살에 바늘을 박는순간,,,,,,,,
짱구는 몸을 바르르 떨며 숨을 죽여야 했습니다.
으....... 이나이가 되도록 난 왜 주사바늘이 그렇게 무섭지??
예전....
짐자전거에 치여 오른쪽 발목이 뼈가 드러나도록 까져셔
그 아자씨가 병원에 데려갔는데...
아무도 안보는 사이 피가 철철 흐르는 발을 끌면서...
집으로 도망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그때, 그아자씨... 봉잡았다고 난리 났을겁니다....
왕창님이 서운하시겠습니다. 미안해요.....
태어나 처음 내살에 바늘을 박는순간,,,,,,,,
짱구는 몸을 바르르 떨며 숨을 죽여야 했습니다.
으....... 이나이가 되도록 난 왜 주사바늘이 그렇게 무섭지??
예전....
짐자전거에 치여 오른쪽 발목이 뼈가 드러나도록 까져셔
그 아자씨가 병원에 데려갔는데...
아무도 안보는 사이 피가 철철 흐르는 발을 끌면서...
집으로 도망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그때, 그아자씨... 봉잡았다고 난리 났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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