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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개같은 일이........

........2002.04.27 01:09조회 수 314추천 수 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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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가자는 마눌의 말에....
병원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짱구는 못들은체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상처를 보다못한 마눌에게 개끌리듯이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가 귀의 상처를 보더니 아주 깊이 찟어졌다고 하더군요......

안쪽에 4 ,  바깥쪽에 7 바늘을 꿰맸습니다.

24 시간이 지난후에 꿰멘거라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어떻게든 투어는 가려고 했으나....
현재, 귀와 턱의 상처로 헬맷조차 쓰기가 괴로운 상태입니다.
당장 2-3 일간은 통원치료를 해야 하구요.

아무래도 낼묻지마는 무리일거 같습니다.
왕창님, 진빠리님 정말 미안합니다.

순간의 실수가 이런 결과를 낳는군요....
두분 잘갔다오시고....

여의치 않으면 담주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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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결국 서운산으루 가시는군요.. (by ........) Re: 어쩌다 다치셨습니까?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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