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가자는 마눌의 말에....
병원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짱구는 못들은체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상처를 보다못한 마눌에게 개끌리듯이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가 귀의 상처를 보더니 아주 깊이 찟어졌다고 하더군요......
안쪽에 4 , 바깥쪽에 7 바늘을 꿰맸습니다.
24 시간이 지난후에 꿰멘거라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어떻게든 투어는 가려고 했으나....
현재, 귀와 턱의 상처로 헬맷조차 쓰기가 괴로운 상태입니다.
당장 2-3 일간은 통원치료를 해야 하구요.
아무래도 낼묻지마는 무리일거 같습니다.
왕창님, 진빠리님 정말 미안합니다.
순간의 실수가 이런 결과를 낳는군요....
두분 잘갔다오시고....
여의치 않으면 담주 어떻습니까?????
병원가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짱구는 못들은체 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상처를 보다못한 마눌에게 개끌리듯이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가 귀의 상처를 보더니 아주 깊이 찟어졌다고 하더군요......
안쪽에 4 , 바깥쪽에 7 바늘을 꿰맸습니다.
24 시간이 지난후에 꿰멘거라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어떻게든 투어는 가려고 했으나....
현재, 귀와 턱의 상처로 헬맷조차 쓰기가 괴로운 상태입니다.
당장 2-3 일간은 통원치료를 해야 하구요.
아무래도 낼묻지마는 무리일거 같습니다.
왕창님, 진빠리님 정말 미안합니다.
순간의 실수가 이런 결과를 낳는군요....
두분 잘갔다오시고....
여의치 않으면 담주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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