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by ........ posted Apr 28,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전 어릴때.....

의사까운과 이발소 아저씨까운을 동격으로(?) 봤습니다.
유명한 일화죠.... 집안에서는....

좌우간 이넘 대가리 깍일려고 엄마가 이발소 데려가믄.....
이넘은 의산줄알구 줄행랑을 쳤답니다.

해서....  미리 엄마가 이발소가서 까운좀 벗으라고 하고
나를 다시 불렀다는.........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병원가기 싫어하시는거, 저하구 어쩜 그리 똑같으세요? ㅋㅋㅋ
:
: 글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