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하시군요..^^
전 살아있습니다..아니 생존해 있습니다..ㅎㅎ
삶에 무게를 제대로(?)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진정 중요한게 뭔지 갸우뚱하면서 건너온 다리를
보니 제길..다리가 없어져 부렀네..--;
돌아가지 못합니다..걍 霧路의 진리를 되새기며
한발짝씩 나가고 있슴다..ㅋㅋ
올해안에 철티비라두 끌고 나타나야 할턴데..ㅋㅋ
보고싶은 분들이 넘 많군요..술자리에서라도
함 뵙겠습니다.
그럼 안전 라이딩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