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박달산입니다. 찜해놓구 기회만 엿보구 있심미다.
개념도 입니다.
맞은편의 주월산과 이어서 타도 좋을 듯 합니다. 주월산은 작지만 바위맛이 있는 산이구, 맞은 편 박달산은 우직한 시골 농부처럼 부드럽고 속깊은, 특히 정상에서 추점리 방향으로의 하산길이 너무나 부드럽고 푸근한, 그런 산이랍니다.
추점리쪽 코스를 더 자세히 보시라구 입체지도 더 추가합니다.
구미 땡기시죠? 전 지금 아적도 감기와 싸우구 있습니다. 어제 강의 쉬어야 했는데 도졌나 봅니다. 열이 감기 열인지 잔차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형님덜 뵙구 시퍼요...ㅜ.ㅜ
개념도 입니다.
맞은편의 주월산과 이어서 타도 좋을 듯 합니다. 주월산은 작지만 바위맛이 있는 산이구, 맞은 편 박달산은 우직한 시골 농부처럼 부드럽고 속깊은, 특히 정상에서 추점리 방향으로의 하산길이 너무나 부드럽고 푸근한, 그런 산이랍니다.
추점리쪽 코스를 더 자세히 보시라구 입체지도 더 추가합니다.
구미 땡기시죠? 전 지금 아적도 감기와 싸우구 있습니다. 어제 강의 쉬어야 했는데 도졌나 봅니다. 열이 감기 열인지 잔차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형님덜 뵙구 시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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