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이 됐군요.... ^^

저는 3년전 동네 자전거방에서 4만원주고 바가지하나 사서
아직껏 덮고 다닙니다.

일년에 2개씩 깨먹었으면 아마 머리가 어떻게 됐겠죠... ㅎㅎ

이병진님...

조만간 개척번개나 한번 하죠.....

정기놈 사진 잘봤습니다. 아주 잘타겠더군요.
우리 아들놈도 델꾸 다녀야 하는데.....
이놈이 땀흘리는걸 싫어 해서리.....  ^^ ( 경도비만 )

암튼,  부자간 모습 보기 좋더군요...

글구 앞으로 짱구든 모든 머 .. 산다...  바꾼다....
이런말 나오면 저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