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두 넘의 치마자락 아래를 휘휘 돌아서 가기 땜시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두 넘의 자태를 넋놓고 바라봤습니다. 왕창님 좋으시겠습니다. 이런 날 훌훌 광교의 품속으로 들어가시니..^^슬바님, 왕창님, 기회 만들어서 청계 속살보기두 진행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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