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듣자하니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희망하신다던데...
왠만하믄 걍 앉아계시죠. 거기서 정권교체 바람이 불믄 이방 제자리가 위태로워집니다.^^
사실 험하게 탄다구 많이 다치는건 아니더라구요. 다치는건 그야말로 복을복, 그날 재수에 달렸다구 해두 과언이 아니죠.
걍 끓는 피가 이끄는 스타일대루 못이기는 척 가시구, 조심만 하십시요. ^^
왠만하믄 걍 앉아계시죠. 거기서 정권교체 바람이 불믄 이방 제자리가 위태로워집니다.^^
사실 험하게 탄다구 많이 다치는건 아니더라구요. 다치는건 그야말로 복을복, 그날 재수에 달렸다구 해두 과언이 아니죠.
걍 끓는 피가 이끄는 스타일대루 못이기는 척 가시구, 조심만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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