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쓰는 샥 소개
RST 381 CL
트러블은? 써있기는 76이라는데 어디서는 65라고 하고 잘 모름
실은 알려고 하지도 않았슴
요즘와서 약간씩 잔차 타는 성향이 바뀌고 있거든요
사실 직업이 손으로 먹고 사는 일이다보니
손다치면 생활에 직격탄이 되는 지라
그동안 불같은 열정을 마일드로 삼키며 라이딩 하기 언~~~~1년
이제는 예전에 그냥 끌던 곳도 함 타보고 싶고
두바퀴 다 공중에 띄우고도 싶은데
후진놈이 연장탓 한다고 제샥 무리가 있더군요
여기서 잠깐====
혹 샥 추천하지 마세요 말이 그렇지 아직은 몸사리면서 타야 하거든요
그렇담 이글의 성격이 무엇이냐?.........
그냥 샥과 라이딩스타일로 고민들 하시고 조언 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글을 썼네요
좋은 코스 발굴 많이 부탁 드립니다.
때가 되면 온몸에 패 타이어 둘르고 오토바이 헬멧 쓰고 함 날라 볼랍니다.
RST 381 CL
트러블은? 써있기는 76이라는데 어디서는 65라고 하고 잘 모름
실은 알려고 하지도 않았슴
요즘와서 약간씩 잔차 타는 성향이 바뀌고 있거든요
사실 직업이 손으로 먹고 사는 일이다보니
손다치면 생활에 직격탄이 되는 지라
그동안 불같은 열정을 마일드로 삼키며 라이딩 하기 언~~~~1년
이제는 예전에 그냥 끌던 곳도 함 타보고 싶고
두바퀴 다 공중에 띄우고도 싶은데
후진놈이 연장탓 한다고 제샥 무리가 있더군요
여기서 잠깐====
혹 샥 추천하지 마세요 말이 그렇지 아직은 몸사리면서 타야 하거든요
그렇담 이글의 성격이 무엇이냐?.........
그냥 샥과 라이딩스타일로 고민들 하시고 조언 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글을 썼네요
좋은 코스 발굴 많이 부탁 드립니다.
때가 되면 온몸에 패 타이어 둘르고 오토바이 헬멧 쓰고 함 날라 볼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