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갈때마다 다른 자태를 슬쩍슬쩍 보여주는 군요.
시루봉 -> 형제봉은 두번째 이지만 처음 시루봉 딴힐은 여전히 난공불락이더군요.
마지막 영동고속도로로 떨어질듯한 내리막은 뭐랄까 ... 암튼 환상이더군요.
말발굽님, 저승사자님, 왕창님, 우현님, 온바님, 알핀님, 재성이님, 바이캐드님 함께 할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지난번 저 혼자 갔을때 보다 힘도 덜들고 더 재미있는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음, 저는 곧 청계산 녹음딴힐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루봉 -> 형제봉은 두번째 이지만 처음 시루봉 딴힐은 여전히 난공불락이더군요.
마지막 영동고속도로로 떨어질듯한 내리막은 뭐랄까 ... 암튼 환상이더군요.
말발굽님, 저승사자님, 왕창님, 우현님, 온바님, 알핀님, 재성이님, 바이캐드님 함께 할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지난번 저 혼자 갔을때 보다 힘도 덜들고 더 재미있는 라이딩이 되었습니다.
음, 저는 곧 청계산 녹음딴힐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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