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님, 저와 비슷한 고민을 이미 하셨군요.
제가 왜 하드테일 프리라이딩을 고민하시는지도 잘 아시겠군요.
고민이 너무 길어지면 좋지 않지요.
늘 느끼지만 '일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걍 풀샥으로 갈까?도 생각합니다만 ...
사실 제 실력이 미천하기도 하구 또 색깔이 뜨뜨미지근하야 ... ㅋㅋ
너무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도 지를 이쁘게 생각해주시다니 ...
사실 한가지 더 선택이 있습니다.
올 한해 기량을 더 키우고 내년에 확 풀샥으로 갈까? 이지요.
암튼 지금의 선택은 빨라도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현명한(?) 판단이 있기에 설렁설렁 고민하렵니다. 왜? 당장 잔차가 바뀌어도 제 실력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지요.(적어도 온바님 만큼의 실력이라면 모를까? ...)
이건 등수 뭐 이런것은 아니구요. 아시다 시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조건이랄까? 뭐 이런 겁니다. 아시죠?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들어오니 이렇게 즐거운 정보가 넘치는 군요.
워따 행복한 거~
제가 왜 하드테일 프리라이딩을 고민하시는지도 잘 아시겠군요.
고민이 너무 길어지면 좋지 않지요.
늘 느끼지만 '일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걍 풀샥으로 갈까?도 생각합니다만 ...
사실 제 실력이 미천하기도 하구 또 색깔이 뜨뜨미지근하야 ... ㅋㅋ
너무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도 지를 이쁘게 생각해주시다니 ...
사실 한가지 더 선택이 있습니다.
올 한해 기량을 더 키우고 내년에 확 풀샥으로 갈까? 이지요.
암튼 지금의 선택은 빨라도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현명한(?) 판단이 있기에 설렁설렁 고민하렵니다. 왜? 당장 잔차가 바뀌어도 제 실력이 바뀌지 않기 때문이지요.(적어도 온바님 만큼의 실력이라면 모를까? ...)
이건 등수 뭐 이런것은 아니구요. 아시다 시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조건이랄까? 뭐 이런 겁니다. 아시죠?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녁먹고 술한잔 하고 들어오니 이렇게 즐거운 정보가 넘치는 군요.
워따 행복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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