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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던 주말과 오늘...

........2002.05.14 10:55조회 수 313추천 수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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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녀석의 열병도 가슴아팠지만...
그리도 갈망했던 광교산 속살보기...
거짓말 조금 보태서 넘안타까워서 마구 울었습니다.
막내녀석 상태가 그리 썩 좋지는 않지만...
그리 걱정할일은 아닌듯합니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약3시간의 수리산 묻지마로 라이딩후휴증을 풀기는 했는데...
온바님!.. 다시한번 기회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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