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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죄송하시다니요?

........2002.05.16 05:36조회 수 315추천 수 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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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격이 급해서 혼자 해 보려고 하다가 그런 건데요...
재성이님께서 말씀 안 해 주셨어도 어짜피 그날 분해해 보려고 했답니다.
산에 못 가는 기간동안 열심히 정비 연습이나 해 보려구요 ㅎ

요즘 1200 투어 준비 때문에 바쁘시죠?
저도 가고 싶어서 날짜를 봤더니 기말고사 전 주네요...
학기 초에 병원에 있느라 4주를 결석해서 이제는 한번이라도 더 빠지면 이번 학기 통과가 안 된답니다.
몹시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해 볼께요!

그럼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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