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주무시고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2002.05.20 06:07조회 수 310추천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아침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걱정이 되어서요.  그런데 형수님께서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놀라지 않으셨냐고 물었더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시더군요......^^ 
빨리 완쾌되셔서 또 같이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 글자 크기
Re: ㅋㅋㅋ (by ........) Re: 지금 생각나는 재밌었던 일 하나..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6 ㅋㅎㅎ....잼밌당... ........ 2002.05.21 315
2935 Re: 이제서야.. ........ 2002.05.21 327
2934 Re: 지금, 궁민학교때 ........ 2002.05.21 348
2933 저희집이 이사갔네요... ........ 2002.05.20 330
2932 찜입니다. ^^ ........ 2002.05.20 323
2931 도용하기 읍기 ........ 2002.05.20 313
2930 그날 ........ 2002.05.20 334
2929 거참, ... ........ 2002.05.20 326
2928 *** 5월26일 박달산 개척질 (암호명 Long and Longer)*** ........ 2002.05.20 369
2927 Re: ㅋㅋㅋ ........ 2002.05.20 313
Re: 주무시고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 2002.05.20 310
2925 Re: 지금 생각나는 재밌었던 일 하나.. ........ 2002.05.20 314
2924 삼성산, 과시 명산이로고..^^ ........ 2002.05.20 314
2923 Re: 다행입니다. ........ 2002.05.20 314
2922 집에서 ........ 2002.05.19 315
2921 감사 합니다 ........ 2002.05.19 343
2920 끄떡 ........ 2002.05.19 337
2919 애궁 어쩌다강..또 ........ 2002.05.19 325
2918 Re: 앗, 왕창님... ........ 2002.05.19 315
2917 지도 짱나요 ........ 2002.05.19 30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