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주무시고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2002.05.20 06:07조회 수 310추천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아침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걱정이 되어서요.  그런데 형수님께서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놀라지 않으셨냐고 물었더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시더군요......^^ 
빨리 완쾌되셔서 또 같이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96 우현님3 정병호 2009.04.10 917
9595 우현 이양반이 어제 일이 좀있어서리.. 우현 2002.10.24 308
9594 우현 이양반...... 짱구 2002.10.24 325
9593 우현 우현 2003.11.15 343
9592 우척이네(우척봉)에서 놀아주기9 BIKEBOY 2006.07.04 695
9591 우척이네 가는길9 BIKEBOY 2006.10.29 1150
9590 우찌하믄... 진빠리 2003.11.25 315
9589 우찌라고..ㅋ6 onbike 2007.03.20 382
9588 우째 이런일이 ........ 2002.11.18 317
9587 우째 이런일이 ........ 2003.04.11 340
9586 우째 이런....... ........ 2002.04.18 486
9585 우짤라꼬.... 7 토토 2007.05.03 360
9584 우짤긴데요~!10 토토 2008.09.30 862
9583 우중 휴가 보내기4 슬바 2005.07.05 313
9582 우이씨.......... ........ 2002.08.30 360
9581 우이띠!!!! 온바님... ........ 2001.11.01 327
9580 우유팩 한개..............6 짱구 2003.09.04 334
9579 우유부단3 슬바 2009.02.04 829
9578 우울증인가여????11 onbike 2009.09.17 1720
9577 우왕.. 아쉽당.. ........ 2002.08.07 33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