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형님,

by ........ posted May 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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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껀 형수님 말씀 들으십시요.

몸 상태는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 가장 잘 아는 법 아니겠습니까요. 가정의 평화두 정말 중요하구요.

저두 겪어봐서 아는데, 가정이 안평화로워서 산에 가놓으면, 산두 평화롭지 않더라구요.

막내 열 좀 내리면 온 가족이 곰배령가셔서 계곡물에 발담그고 즐거운 한때 보내구 오십시요.

진빠리님을 위한 메뉴는 언제든 다양하게 준비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