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형님,

........2002.05.25 07:07조회 수 319추천 수 38댓글 0

    • 글자 크기


무조껀 형수님 말씀 들으십시요.

몸 상태는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 가장 잘 아는 법 아니겠습니까요. 가정의 평화두 정말 중요하구요.

저두 겪어봐서 아는데, 가정이 안평화로워서 산에 가놓으면, 산두 평화롭지 않더라구요.

막내 열 좀 내리면 온 가족이 곰배령가셔서 계곡물에 발담그고 즐거운 한때 보내구 오십시요.

진빠리님을 위한 메뉴는 언제든 다양하게 준비해놓겠습니다.^^


    • 글자 크기
고백....그리고 아쉬움.. (by ........) 저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16 몸보다 마음이 앞선다면.. ........ 2002.05.25 315
9515 고백....그리고 아쉬움.. ........ 2002.05.24 324
Re: 형님, ........ 2002.05.25 319
9513 저는 ........ 2002.05.25 315
9512 2.3이... ........ 2002.05.25 330
9511 Re: 아, 이런 낭보가!! ........ 2002.05.25 314
9510 에고고, 저런 ... ........ 2002.05.25 309
9509 방금 아내와의 설전끝에... ........ 2002.05.25 317
9508 Re: 드디어 슬바님도... ........ 2002.05.26 311
9507 우히히 ........ 2002.05.25 316
9506 송내 IC가 가장 좋을거라 사료 되옵니다. ........ 2002.05.26 315
9505 다굵님이...... ........ 2002.05.26 321
9504 long & longer 교통정리(참가자 필독) ........ 2002.05.25 321
9503 Re: 안타깝습니다. ........ 2002.05.26 314
9502 Re: 감기 같으면 ........ 2002.05.26 310
9501 Re: 라이딩 내내... ........ 2002.05.26 330
9500 감기 같으면 ........ 2002.05.26 331
9499 다굵님..... ........ 2002.05.26 307
9498 내일 뵙겠습니다. (냉무) ........ 2002.05.26 336
9497 넵, 그리하지요. ........ 2002.05.26 3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