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2002.05.25 07:12조회 수 315추천 수 44댓글 0

    • 글자 크기


집에서 포기 했습니다
이번에 다치면 전 끝장입니다
다친지 일주일도 않되
또 잔차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니
우리집에서 병원에 저만 다니거든요
마누라도 지겨울껴
나이나 어려야 어케좀 해볼텐데
말도 않듣고
그래도 움직일만 합니다
진빠리님 희망을 가지세요
언젠간 집에서 포기 합니다 ㅎㅎ
건강 하세요


    • 글자 크기
Re: 형님, (by ........) 2.3이...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16 몸보다 마음이 앞선다면.. ........ 2002.05.25 315
9515 고백....그리고 아쉬움.. ........ 2002.05.24 324
9514 Re: 형님, ........ 2002.05.25 319
저는 ........ 2002.05.25 315
9512 2.3이... ........ 2002.05.25 330
9511 Re: 아, 이런 낭보가!! ........ 2002.05.25 314
9510 에고고, 저런 ... ........ 2002.05.25 309
9509 방금 아내와의 설전끝에... ........ 2002.05.25 317
9508 Re: 드디어 슬바님도... ........ 2002.05.26 311
9507 우히히 ........ 2002.05.25 316
9506 송내 IC가 가장 좋을거라 사료 되옵니다. ........ 2002.05.26 315
9505 다굵님이...... ........ 2002.05.26 321
9504 long & longer 교통정리(참가자 필독) ........ 2002.05.25 321
9503 Re: 안타깝습니다. ........ 2002.05.26 314
9502 Re: 감기 같으면 ........ 2002.05.26 310
9501 Re: 라이딩 내내... ........ 2002.05.26 330
9500 감기 같으면 ........ 2002.05.26 331
9499 다굵님..... ........ 2002.05.26 307
9498 내일 뵙겠습니다. (냉무) ........ 2002.05.26 336
9497 넵, 그리하지요. ........ 2002.05.26 3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