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이 라이딩......
05시45분경) 다굵 : "드르르르륵~~드르르르륵~~여...여보세요..
(한쪽눈은 떠지지도 않은상태..)
다굵부서의상사 : "이계장 미안하지만 오늘 출근을 해야겠는데...
지급으로 샘플을 좀 맹그러야겠어. 낼 아침부터 상담이야.
다굵 : (생각한다...집이 아니라고할까?) 그러나 다굵이 탄생시킨
기종으로 상담을 한다는데 차마......그리는 못하는 다굵...
결국은................."예" 라고 한다...
06시30분경) 온바이크님의 핸드폰번호를 누른다...힘빠진손가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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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30분경) 퇴근한 다굵 .....주섬주섬 챙기는....바로 철마산으로....
15시경) 무언가 모자란 다굵....핸들을 서울로 돌린다...우면산이다...
18시경) 잠실에서 김현님과 푸르뫼님을 스친다. (흠...서울랠리가 끝났군.)
19시경) 자전거마을에서 스코어 2대1까지본후 재성이님과 코엑스로..
21시30분경) 다굵은 전철을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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