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번은 백운에서 오뚜기까지 가봐야 하는데.....
하루에는 어림도 없고.... 해서
일단 딱잘라 두번으로 잡고.. ( 요것도 만만치 않음 )
고 딱자른 넘을 신로봉으루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시점을 광덕고개서 하느냐? 아니면 장암저수지에서 올라
광덕으로 가느냐? 입니다.
광덕에서의 온로드 내리막..... 생각만 해도 죽음일 겁니다.
일단 날짜는 6 / 6 일이 좋을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제는 신로봉까지만 4시간정도가 걸릴것 같다는거지요.... ^^
아니면 광덕에서 백운을 거쳐 도마치 - 신로까지 가는방법도 있을겁니다.
힘들면 중간에서 빠져도 되구요......
허나. 광덕을 오르는건 좀 심하므로 차가 두대이상은 가야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루에는 어림도 없고.... 해서
일단 딱잘라 두번으로 잡고.. ( 요것도 만만치 않음 )
고 딱자른 넘을 신로봉으루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시점을 광덕고개서 하느냐? 아니면 장암저수지에서 올라
광덕으로 가느냐? 입니다.
광덕에서의 온로드 내리막..... 생각만 해도 죽음일 겁니다.
일단 날짜는 6 / 6 일이 좋을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제는 신로봉까지만 4시간정도가 걸릴것 같다는거지요.... ^^
아니면 광덕에서 백운을 거쳐 도마치 - 신로까지 가는방법도 있을겁니다.
힘들면 중간에서 빠져도 되구요......
허나. 광덕을 오르는건 좀 심하므로 차가 두대이상은 가야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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