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부는, 초음파 촬영이나, MRI 촬영에 의해, 판단된다고하니, 재활의학과가 설치된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제 경우, 필동소재, 중앙대학 부속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 촬영후, 인대파열로 진단이되어,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포도당주사를 월 1회씩, 4개월간 맞은후, 오른팔의 상태가 호전된 듯 합니다만, 아직도 재활훈련중입니다.
거의 1년간, 팔때문에 고생을한후 느낀 소감은, downhill 이 길고 (15-18 km) , 쏘는 맛이 기가막히더라도, 피로해진 근육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주 쉬어야겠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연인산, 및 가리왕산에서 제 신체의 한계를 over 한듯하여, 많이 반성했음. ^^)
조속완치하기 바랍니다.
제 경우, 필동소재, 중앙대학 부속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 촬영후, 인대파열로 진단이되어,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포도당주사를 월 1회씩, 4개월간 맞은후, 오른팔의 상태가 호전된 듯 합니다만, 아직도 재활훈련중입니다.
거의 1년간, 팔때문에 고생을한후 느낀 소감은, downhill 이 길고 (15-18 km) , 쏘는 맛이 기가막히더라도, 피로해진 근육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자주 쉬어야겠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연인산, 및 가리왕산에서 제 신체의 한계를 over 한듯하여, 많이 반성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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