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도 다지고 지구력도 기를 겸해서 다녀왔읍니다.
아침 7시 30분 출발해서 집에 5시 10분 도착했읍니다.
거리는 140킬로 쯤 됐네요.
흙먼지와 더운 날씨 덕에 고생은 좀 했지만 기분은 상쾌합니다.
다만, 유명산은 짚차들이 너무 다녀서 온 산을 망가뜨린게 정말 안타깝더군요.
등산객 한 분이 열변을 토하시는데, 저희 MTB도 짚차보단 못하지만 일부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뜨끔했죠.
자연보호하며 탑시다^^
Safe and Exciting riding...
아침 7시 30분 출발해서 집에 5시 10분 도착했읍니다.
거리는 140킬로 쯤 됐네요.
흙먼지와 더운 날씨 덕에 고생은 좀 했지만 기분은 상쾌합니다.
다만, 유명산은 짚차들이 너무 다녀서 온 산을 망가뜨린게 정말 안타깝더군요.
등산객 한 분이 열변을 토하시는데, 저희 MTB도 짚차보단 못하지만 일부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사실이죠. 그래서 뜨끔했죠.
자연보호하며 탑시다^^
Safe and Exciting r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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