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곱씹을 수록 명언이십니다.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그것이 2.3 맴버들을 끌어당기는 마력인거 같습니다. 정말 알고는 못가죠...ㅋㅋㅋ
어제는 자전거마을에 잔차 고치러 갔다가 잠실뻘서 1200팀 무사귀환 환영하구, 자전거 마을 근처서 와우님과 고된 싸움에 지쳐보이시는 십자수님, 그리구 1200팀 환영하러 오셨던 여러분들하고 같이 저녁먹구 돌아왔습니다.
잔차마을에 워낙 일감이 밀려서 잔차는 걍 맡겨놓구만 왔네요.
다시 잔차끌고 그 아무도 모르는 곳을 향해 가고 싶습니다.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그것이 2.3 맴버들을 끌어당기는 마력인거 같습니다. 정말 알고는 못가죠...ㅋㅋㅋ
어제는 자전거마을에 잔차 고치러 갔다가 잠실뻘서 1200팀 무사귀환 환영하구, 자전거 마을 근처서 와우님과 고된 싸움에 지쳐보이시는 십자수님, 그리구 1200팀 환영하러 오셨던 여러분들하고 같이 저녁먹구 돌아왔습니다.
잔차마을에 워낙 일감이 밀려서 잔차는 걍 맡겨놓구만 왔네요.
다시 잔차끌고 그 아무도 모르는 곳을 향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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